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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파·이젠벅, 아웃도어 기술 접목한 쿨비즈 폴로 셔츠
땀 흡수와 건조가 빠른 네파 아이스 콜드 인티모스트라이프 폴로 셔츠. [사진 네파] 아웃도어 업계에서도 쿨비즈룩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. 대표적인 아이템이 폴로 셔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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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산수(飛行山水) 장암산에서 평창을 보다
꼬불꼬불 산길을 오르는데 갑자기 하늘이 확 열린다. 장암산 활공장이다. 여기서 직사각 패러글라이더를 달고 몇 발짝 뛰면 바로 창공이다. 발 아래 평창강이 아찔하다. 강을 거슬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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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엄빠 등산룩’, 중국 2030세대 일상복 된 이유는?
50·60세대 아재 패션, 엄빠(엄마·아빠의 줄임말) 세대의 일상복으로 대변되던 아웃도어 룩이 요즘 20·30세대에서 인기다. 이런 현상을 두고 중국 매체 36kr은 "지하철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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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Report] 시원한 상품, 화끈한 전쟁
‘시원한 여름’을 내세우며 아웃도어·스포츠업계가 뜨거운 전쟁을 벌이고 있다. 여름이 덥고 길어지며 더 시원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, 특수 소재 개발이 늘면서다. 하지만 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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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발모양에 맞는 신발골 적용 어떤 거친 길이라도 내 발은 자유다
네파는 간절기에 알맞은 방풍·방수 재킷도 선보였다. 패스파인더2를 입고 있는 광고모델 전지현. [사진 네파] 산행에 좋은 계절이 왔다. 무더위가 지나간 가을은 자연을 오롯이 만끽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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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eisure&] 초경량 '프로텍션 재킷'하나면 미세먼지 걱정도 끝
노스페이스 노 스페이스 ‘프로텍션 재킷’은 도전사 원단을 사용해 황사 및 미세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해 준다. [사진 노스페이스]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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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.T.듀퐁셔츠, D.CASUAL 출시
문화, 예술의 중심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표방하며, 이를 바탕으로 한 질 좋은 원단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‘고급스러운’ 드레스 셔츠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S.T.듀퐁 클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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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웃도어, 속옷까지 판다
▶ 아웃도어 브랜드가 보편화하고 있다.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비싸지만 잘 팔린다. 요즘 등산객들은 대부분 아웃도어 한두벌씩을 갖추는 추세다. [사진=컬럼비아스포츠웨어] 한필규(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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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 나눔공동체] 산 누비며 이정표 세우고 쓰레기 치워
코오롱스포츠 그린마운틴 봉사단이 지난해 강원도 오대산 국립공원에서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치우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.코오롱스포츠의 사회공헌사업 중 두드러지는 것은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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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 추천 선물
소프트백, 박스 아나콘다 가방 소프트백은 봄여름 시즌을 맞아 멋스러운 박스 형태의 숄더백을 출시했다. ‘박스 아나콘다’라는 이름의 가방이다. 실제 아나콘다 가죽처럼 보이게 만들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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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가운 햇살, 미끄러운 산길… 산에 가기 전 모자 ∙ 스틱 ∙ 장갑 챙기세요
등산을 할 때는 배낭 외에도 다양한 용품이 필요하다. 단순히 멋을 부리기 위한 용도만은 아니다. 쿨맥스 소재, 자외선 차단 소재 등을 사용한 모자 등은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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흡습속건 셔츠로 쾌적하게, 스판 팬츠로 자유롭게
기능성 신상품 러시… 쿨맥스 등 소재 다양 등산, 트레킹 등을 즐길 때 재킷 선정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지만 티셔츠나 팬츠류를 고를 때는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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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원단 사용해 더 시원해진 티셔츠
머렐은 캠핑을 위해 산뜻한 색상을 가진 다양한 셔츠를 선보였다. 하프돔 집업 티셔츠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흡습속건과 항균 기능 ATB 100 소재와 함께 쿨맥스 기능의 HONEY 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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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HOPPING] 여름 킬러, 바람 숭숭 통하는 운동화
황금연휴를 맞아 야외활동이 많아지면 자외선과의 힘겨운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. 자외선과 더위를 물리칠 수 있는 이색 여름 의류·신발 제품이 등장했다. 아디다스는 신기만 해도 시원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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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나들이 '품격' 있게 떠나볼까
▶ 나들이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. [사진=신세계백화점 제공] 꽃 소식이 전해지며 본격적인 봄 나들이가 시작됐다. 주말을 이용, 야외로 나가는 차량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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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봄철 산행 옷차림 이렇게] 청바지는 피하고 윈드재킷 챙겨야
봄기운이 완연하다. 버드나무에도 연두색 잎사귀가 돋아난다. 주말이면 대도시 근교 산에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전국 유명산은 원색의 물결로 넘친다. 그러나 산에서 맞는 봄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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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로 5만~9만원대, 양복 한 벌 값 하는 순모 제품도
"중앙선데이,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" “내복을 입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한다. 기름이 얼마나 절약되는데….” 수년 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‘내복을 입느냐’는 기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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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eisure&]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1700여 명 참가 … 평창올림픽 도시 청정자연을 누비다
봄이 무르익어 야외 활동 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스포츠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. 도심이 아닌 산길·흙길 등 자연 속을 달리는 트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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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는 멋쟁이 ‘바이클 룩’
자전거가 인기를 끌면서 자전거 패션도 인기를 끌고 있다. ‘바이크 룩’이라 불리는 자전거 패션 시장에는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신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. 자전거 유니폼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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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쉬반, 쿨맥스 팬티 '레알마드리드 테크 에디션' 출시
남성 기능성 언더웨어의 대명사 라쉬반은 이번 S/S 2차 시즌 새롭게 리뉴얼한 ‘2017 레알 마드리드 테크 에디션’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. ‘2017 레알 마드리드 테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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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난수준 무더위, 이달만 7명 '사망'…주말 더 뜨겁다
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온도계가 강하게 내려쬐는 햇볕과 바닥에서 반사되는 열 등으로 인해 43.1도를 기록하고 있다. [연합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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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HOPPING] 운동화에 '러닝머신' 달았다
야외활동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. 강변 달리기나 공원 산책이 생각날 때다. 운동복과 운동화를 장만하는 것으로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 준비를 해보자. 화려한 장비나 운동복이 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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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외선 차단 모자·장갑, 이제 봄 산행 필수죠
왼쪽부터 레드페이스 UV 쿨 파워 글러브, 밀레 엠트레킹 롱 글러브, 엠리밋 W 로고 프린트롱 글러브, 레드페이스 듀크 에어 햇, 밀레 판테온 고어텍스 햇, 엠리밋 마운틴 배색 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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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량 재킷의 마술
봄부터 여름까지는 휴대성과 방수와 방풍이 우수한 재킷이 필수 아이템이다. 특히 2014 봄·여름 재킷은 방수·방풍 및 투습 등 기능을 갖춘 초경량 고성능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색이